[다큐ON] 누군가에겐 생명수가 되는 헌혈! 46년동안 불타는 헌혈의지, 국내 여성 헌혈왕 유배형! | “생명 나눔 이야기 내가 헌혈하는 이유” | KBS 210205 방송

게시일 2021. 02. 15.
다큐ON (금요일 밤 10시 50분 KBS 1TV)
“생명 나눔 이야기 내가 헌혈하는 이유” (2021년 2월 5일 방송)
누군가에겐 생명수가 되는 헌혈! 46년동안 불타는 헌혈의지!
생명 나눔 504회, 국내 여성 헌혈왕 유배형~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례 없는 혈액 수급난에 처한 대한민국!
이웃을 위해 용기 있게 옷소매를 걷어 올리는 우리 곁의 아주 특별한 영웅들을 만나본다.
부산에 사는 유배형 씨는 우리나라에서 여성 헌혈왕이다.
1975년 12월 25일,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남편을 따라 얼떨결에 첫 헌혈을 한 유배형 씨는 그 날 이후 지금까지 2주에 한 번씩 꾸준한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1998년 교통사고로 팔다리를 다쳐 장애 4급 판정을 받기도 했지만 헌혈을 멈추지 않았다.
“ 헌혈을 못하면 밥맛도 없고, 저녁에 잠도 안 와요.
헌혈 하고 나면 개운해서 날아갈 거 같아요”
504번째 헌혈을 위해 또 한 번 팔을 걷어 부친 유배형 씨! 오랜 헌혈로 핏줄 위에 새겨진 바늘 자국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훈장이라고 말한다.
※내레이션: 가수 홍자 (재능기부)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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